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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조개관자 튀김 |
| 분류 : 건강요리
요리출처 : 닥터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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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내내 먹을 수 있지만 가장 맛있을 때는 늦가을부터 겨울까지.
피를 맑게 하는 재료로 잘 알려져 있으며 성인병 예방과 비만에도 좋으며, 껍데기를 여닫는 근육 부분은 필수아미노산과 철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동맥경화와 빈혈 예방, 또 간에 좋아 술국으로 끓여 먹기도 합니다. 은행 몇 알을 첨가해 요리하면 혈액순환에 좋고, 또한 지방질이 없고 핵산과 아미노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인공조미료를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좋은 요리가 됩니다. 너무 오래 끌이면 고무처럼 질겨지므로 살짝만 익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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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 양송이 3개, 브로콜리, 레몬즙, 화이트 와인
튀김옷 : 옥수수녹말 4t(큰술), 밀가루 2t, 설탕 I t(작은술), 베이킹소다 1/4t , 물 4t, 참기름 1/4t
크림소스 : 버터, 밀가루 조금, 우유와 생크림, 파슬리, 후추, 소금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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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자를 둘러싼 비닐막을 칼로제거한후 가로로 반을 가른 다음 깨끗이 씻은후 레몬즙과 화이트 와인, 후추뿌리고 1시간가량 절여 놓는다.
(와인이 없으면 청주로 대신)
2. 위재료를 섞어 묽은 반죽이 되게하여 재어논 관자를 반죽에 섞어 기름에 튀겨낸다.
3. 양송이는 편썰기로 썰고, 팬에 버터 두르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해 볶는다.
4. 브로컬리는 끓는물에 소금 조금넣고 데친 다음 버터 두른 팬에 소금, 후추로 간을 해 볶는다.
5. 크림소스는 버터두르고 밀가루를 조금 넣어 볶다가 우유와 생크림, 파슬리을 다져서 넣고 소금간 해 끓인다
5. 접시에 브로콜리와 양송이 버섯 올린 다음 튀겨낸 관자 올리고 크림소스를 위에 부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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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젊은 나이에 생기는..
